한화이글스가 프로야구 10개 구단 가운데 두 번째로 안전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파울볼과 낙상, 구조물 사고 등 여러 항목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사고 다발 구장'이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KBO로부터 받은 '야구장 안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한화는 최근 5년간 327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10개 구단 가운데 삼성라이온즈에 이어 두 번째로 사고가 잦았습니다.
낙상사고는 27건으로 10개 구단 중 가장 많았고, 파울볼·홈런볼 사고는 289건, 구조물 안전사고는 11건으로 모두 두번째를 기록해 '사고 다발 구장'이라는 불명예를 썼습니다.
조은희 의원은 문체부와 국토부, KBO, 구단 모두가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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