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이 경기도 과천대신 경남 사천에서 열리는 것으로 변경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주항공청은 당초 이동 편의등을 고려해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려고 했지만, 우주항공청이 있는 사천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세지자 기념식 장소를 사천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재검토가 끝나는대로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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