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치유와 여행을 결합한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로 10곳을
추가로 선정했습니다.
10곳은 장수 치유의 숲과
변산반도 생태탐방원,
국립 진안고원 산림치유원과
진안 홍삼 한방타운 등입니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의 웰니스 관광지는
모두 30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웰니스 관광지 방문객은
139만 명으로,
한 해 전보다 11만 7천여 명이
증가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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