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대전 유성구 온천로 일대에서
펼쳐졌던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행사장 곳곳에서 아로마와 와인 등을
활용한 족용탕 등 온천수 체험이 펼쳐졌고,
프리마켓과 과학 체험존, 댄스 경연대회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매일 온천수 물총 싸움과 온천수를
맞으며 즐기는 DJ파티 등이 펼쳐졌으며
이번 축제는 저탄소, 친환경 축제로
1회용품 업는 축제로 열렸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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