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낱개로 키우는 개체굴 등 고부가가치 패류양식에 경남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진만큼 앞으로 경남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박완수 도지사는 거제에 있는 개체굴 선도양식장에서 직접 굴 양식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올해 4억 5천만원의 도비로 친환경 개체굴 전환을 지원하고 47억여원을 투입해 양식장 자동화 시설을 확대하는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사는 이어 거제의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 공사현장을 방문해 재해대책기간 안전현황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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