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마추어 당구 최강자를 가리는 넥센타이어배 쓰리쿠션 당구대회가 오늘(27) 수도권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서울과 경기 구리시 등 2곳에서 열린 수도권 예선에는 60개 팀이 참가했으며, 다음달까지 부산과 대전, 대구 등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쳐 오는 6월 7일과 8일 KNN 공개홀에서 본선과 결승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넥센타이어배 쓰리쿠션 당구대회는 전국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복식전 경기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3천18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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