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전주 예수병원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연 뒤
월평균 7백여 명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개소 이후 지금까지
8,736명이 의료센터를 다녀갔으며
이 가운데 1,854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호남권 유일의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15명이
교대로 24시간 상주하며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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