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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JMS 정명석의 성폭행 혐의를
재판하고 있는 대전지법이
정 씨 등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을 병합해
함께 심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월
외국 국적 여신도 등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17년 형을 선고 받았는데,
또 다른 성범죄 혐의로 JMS 간부들과
추가 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정 씨와 JMS 간부 등이
재판을 받고 있는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는
14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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