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과 휴일 사이 11만여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14일 3만8천여명, 그제(15) 3만9천여 명, 어제(16) 3만4천여 명 등 주말과 휴일동안 11만 2천여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4차 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또다시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되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더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JIBS 안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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