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이 불로 양계장 12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면서 사육중이던 병아리 6천 마리가 폐사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상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14) 낮 1시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없이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JIBS 김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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