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독립기념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중국인 수집가로부터 한국 독립운동과
일제 침탈의 역사를 증명하는 자료를
기증받았습니다.
기증자는 중국 베이징에 거주하는
항일사료 전문 수집가 왕진쓰씨로,
이번에 기증받은 자료는 윤봉길 의거 관련
도쿄 일일신문 기사와 김구 선생이 이끌던 한인애국단의 한중 연대투쟁 권고문이 게재된 신문 '구망정보'등 12점입니다.
특히, 한중 연대투쟁 권고문 내용은 그동안 학계에 알려져 있었지만, 중국 신문인 '구망정보'에 보도된 실물 기사는 이번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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