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jtv

간이대지급금 3억여 원 가로챈 일당 구속

기사입력
2025-08-18 오후 9:30
최종수정
2025-08-18 오후 9:30
조회수
13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기업에게 받지 못한 임금의 일부를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서 지급하는
간이대지급금 3억여 원을 가로챈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근로자 49명에게 허위로 체불 신고를
하도록 해 간이대지급금 3억6천만 원을
챙기도록 한 사업장 대표 A씨와
A씨와 공모한 건설업자 B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지청은 형사처벌과 함께
부정수급한 금액에 대해서는
최대 5배까지 추가 징수금을 부과해
환수할 계획입니다.

정상원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