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대선 후보 공약 반영을 요청한 주요 현안에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을 포함시킨데 환경단체가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남환경운동연합 등은 케이블카 사업은 적자 가능성이 높고 환경 훼손이 불 보듯 뻔한데다 반달가슴곰을 비롯한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이 40종 이상 살고 있는 지리산에는 절대 설치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남도는 관광자원 확보와 지역 소멸위기 극복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반대 의견을 보완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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