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심현철 교수 연구팀이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자율 레이싱 드론 챔피언십 리그에서
세계 3위를 차지했습니다.
KAIST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영상 기반 측위기술과
고기동 비행 제어기술로
'최단 비행시간 경연'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약 1억4천만원의 상금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외부 카메라나
라이다 센서 없이
오직 단안 카메라만을 이용해 진행됐으며,
지난 2017년 이후
UAE 정부 지원으로 열린 5번째
대규모 로보틱스 경진대회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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