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40대 지적장애인을 학대한 혐의로
시설 관계자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이는 사건 발생 이후 1년 6개월 만으로
경찰은 지난 5월 재수사 과정에서
목격자의 일관된 증언의 신빙성을 인정해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월 세종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40대 지적장애인 피해자가
갈비뼈 6개 골절 등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었지만,
경찰은 지난해 6월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사건을 종결 처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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