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장 3명·단과대학장급 10명 등 31명 임명
오는 27일부터 새 보직자 임기 시작
KAIST가 부총장 3명을 포함한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KAIST는 오는 27일 자로 주요 보직자 31명을 임명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교학부총장과 연구부총장, 대외부총장을 비롯해 단과대학장과 주요 연구·행정조직 책임자 등이 새롭게 임명됐습니다.
교학부총장 겸 학장에는 배병수 교수가, 연구부총장에는 최성율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대외부총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미래발전처장에는 정재민 교수가 맡습니다.
단과대학장으로는 자연과학대학장에 이희승, 생명과학기술대학장에 김진우, 공과대학장에 이태식, AI대학장에 윤국진, 인문사회융합과학대학장에 시정곤, 경영대학장에 황성하 교수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주요 기관장으로는 KAIST 연구원장에 김상욱, 교육원장에 장기태, G-School 원장에 한승헌, 국가미래전략기술 정책연구소장에 최한림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이 밖에도 교무처장과 입학처장, 학생생활처장, 연구처장, 기획처장, 국제협력처장 등 교육·연구·행정을 총괄하는 주요 보직에도 새로운 책임자가 임명됐습니다.
이번 인사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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