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맞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하주석은
15년 만에 KIA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2012년 NC다이노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형범은
두산 베어스를 거쳐 KIA에서 뛰었으며
한화를 4번째 팀으로 맞게 됐습니다.
한화는 불펜 전력을 보강하고
내야 자원 중복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트레이드를 추진했다며,
마무리 경험을 갖춘 베테랑 투수 이형범이
불펜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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