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웰니스' 여행이 대세로 자리 잡았습니다.
경남도가 지리산과 낙동강, 남해안 등
지역별 특성을 살린 세분화된 전략으로 관광객 유치에 성공하고 있는데요.
부산은 외국인 관광객 360만명을
돌파하며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사람들이 무리지어 숲길을 걷습니다.
모두 신발은 벗어 들었습니다.
맨발로 흙길을 느끼며
자연과 하나가 됩니다.
{박상임 신현란/"진짜 내가 오고싶었던 곳을 왔고. 하루 이렇게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아요. 진짜 오늘 너무 행복합니다."}
죽염을 테마로 한
건강캠프 참가자들입니다.
자연체험행사와 함께
죽염 제조과정을 둘러봅니다.
황토방 숙박이 포함된
1박 2일 건강여행은
신청경쟁 벌어지기도 합니다.
{김윤세/인산가 회장/"걷기도 하고, 건강에 유익한 강의 도 듣고 하다보면 심신이 힐링되는 그런 느낌을 받고, 실제로 힐링과 재충전하는 그런 시간을 갖게 됩니다"}
지난해 국내외 방문객 1억 6천만명을 불러모은 경남의 지역별 관광다각화 전략의 일부입니다.
"서부경남은 몸과 마음의 휴식,
항노화 같은 '웰니스 관광'을 테마로
전국의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남해안권은 해양*레저관광,
낙동강권은 생태*역사관광 등
지역별 요소를 살리고 있습니다.
{김상원/경남도 관광개발국장/"지리산권의 쉼과 낙동강권의 역사와 생태. 그리고 남해바다의 즐거움 이 세가지 각각의 매력이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어서, 또 오고싶은 경남이 되지 않았나."}
부산은 외국인 관광객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광안리*해운대해수욕장을 앞세워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365만 명을
불러모았습니다.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전략으로
부산경남이 나란히 관광 전성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박영준 권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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