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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2025년 연간차트서 우즈 ‘드라우닝’ 1위…남성 솔로 뮤지션 강세

기사입력
2026-01-08 오전 11:14
최종수정
2026-01-08 오전 11:14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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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플랫폼 멜론이 집계한 2025년 연간차트에서 우즈의 히트곡 ‘드라우닝(Drowning)’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8일 멜론이 발표한 ‘2025 국내·해외 연간차트 톱 100’에 따르면, 2023년 발매된 ‘드라우닝’은 차트 역주행 인기에 힘입어 국내 연간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여타 인기 아티스트들의 곡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드래곤은 빅뱅 멤버 태양, 대성과 함께 부른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가 3위에 오른 가운데, 잔잔한 위로를 전하는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은 4위, 조째즈의 애절한 이별 노래 ‘모르시나요’는 5위를 차지했습니다. 십센치는 애니메이션 주제가 ‘너에게 닿기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솔로곡과 단체곡도 상위권에 다수 포진했습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글로벌 인기를 끈 로제의 ‘아파트(APT.)’는 6위를 기록했고,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5 최고의 K팝 노래 25곡’ 1위에 오른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는 11위에 올랐습니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오늘만 아이 러브 유(I LOVE YOU)’는 12위,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페이머스(FAMOUS)’는 23위를 기록하는 등 아이돌 그룹들의 활약도 두드러졌습니다. 연간차트에 가장 많은 곡을 진입시킨 아티스트는 에스파와 데이식스였습니다. 에스파는 ‘위플래시’를 포함해 6곡을, 데이식스는 8위를 기록한 ‘해피(HAPPY)’를 포함해 6곡을 차트에 올렸습니다. 이어 아이브와 지드래곤이 각각 5곡씩 이름을 올렸고, 이무진도 4곡을 진입시키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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