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 딥테크 기업들이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연구개발특구 소속 기업 38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대덕특구가 9개사로 가장 많았고, 부산 5개사, 대구 4개사, 광주와 경북 포항이 각각 3개사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밖에 강원 춘천·인천 서구·경기 안산이 각 2개사, 전북과 경남 김해, 경북 구미, 전남 나주, 경남 창원, 충남 천안아산, 서울 홍릉, 충북 청주에서 각 1개사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수상 기업 가운데에는 특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공공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고, 기술사업화(R&BD) 과제를 통해 기술을 고도화해 온 기업들도 포함됐습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CES 혁신상 수상은 특구기업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특구기업이 세계 시장과 접점을 넓혀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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