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이
오폐수와 분뇨 처리시설 등 밀폐 공간이
있는 사업장의 질실 사고 예방 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달 한 달간
사업장마다 자율적으로 개선하도록 하고, 다음 달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불시에 점검할 계획입니다.
지난 2023년부터 최근까지 전북에서는
밀폐 공간 질식 재해로 5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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