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은 8월말까지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최하는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 5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콘텐츠와 관람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재외동포 청년들의 역사의식을 향상하고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두 3차례 진행됩니다.
지난 7월 15일과 29일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380여 명의 재외동포 청년들이 독립기념관을 찾아 상설전시관을 둘러보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광복절 주간인 오는 8월 12일에는 37개국에서 180여 명의 재외동포 청년들이 방문해 모국의 역사를 경험할 예정입니다.
독립기념관은 앞으로도 재외동포들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콘텐츠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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