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사무관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노조가
사람을 소모하는 현행 업무방식의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기후부 노조는 직원 의견 수렴 결과,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인 질책과 인격모독성
언행이 있었다는 증언이 다수 제기됐고,
조직 내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자리는
형식적인 절차에 그쳤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후부에 사망사건관련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업무시간 외 지시 근절, 인력 증원과 신규 직원의
조직 적응 체계 구축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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