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불거진 뒤, 공개 행보를 자제해 온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통일교 특검법 처리를 촉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 공개 발언을 하며 전면에 나섰습니다.
전 의원은 자신의 SNS 계정에 "그 어떠한 특검도 모두 다 받겠다"며 장 대표를 겨냥해 "밥 며칠 굶는 것 말고 정치생명을 걸라"는 강한 어조의 글을 남겼습니다.
한 달여 동안 침묵을 지켜온 전재수 의원의 이번 언급에 대해 부산시장 출마를 결심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