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대표 골잡이 주민규가 올시즌 팀 주장이 됐습니다.
올해 나이 36살로 K리그 최고참 중 하나이기도 한 주민규는 지난 시즌 34경기 14득점을 몰아치며 활약했고, 올해 K리그에서 13번째 시즌을 보낼 예정입니다.
현재 시즌 전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전지훈련 중인 주민규는 떠나기 전 "팀의 목표과 확고한 시즌이다"라며 "준비과정부터 모든 걸 쏟아내겠다"며 리그 우승의 목표를 드러냈습니다.
부주장으로는 이순민, 하창래, 안톤이 선정됐습니다.
이순민과 안톤은 지난 시즌에 이어 부주장을 역임하게 됐고, 올시즌부터 대전에 완전 영입된 하창래도 처음으로 부주장 완장을 달게 됐습니다.
하창래는 "선택해주신 구단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매 순간 책임감 있게 뛰겠습니다"라며 "팀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올시즌 각오를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