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박성훈 전 경제부시장이, '젊은 부산,강한 부산'을
슬로건으로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지금의 1년이 부산의 10년, 대한민국의 100년을 좌우할 골든타임이라며,
젊고 강한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와 첨단산업 중심의 실리콘비치, 대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