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의 진입 항로에 있는
남방파제에 LED 조명이 설치됐습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군산항 남방파제 끝단에
100미터 길이의 LED 조명을
'ㄷ'자 형태로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항의 진입 항로인 남방파제는
입출항 선박이 많은 곳이지만
야간에 방조제 식별이 쉽지 않아
선박 안전사고의 위험이 제기돼 왔습니다.
하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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