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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치매관리 주치의' 시범사업 확대…92개 시군구로 늘어

기사입력
2026-07-31 오후 2:42
최종수정
2026-07-31 오후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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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의사 417명으로 확대
지역사회 중심 치매 관리 강화

보건복지부가 치매 환자의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을 다음 달 3일부터 확대 시행합니다.

사업 대상 지역은 기존 42개 시군구에서 92개 시군구로 늘어나고, 참여하는 치매관리주치의도 315명에서 417명으로 확대됩니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 머물며 치매 치료는 물론 전반적인 건강 문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난 2024년 7월 사업 시행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7천 명의 치매 환자가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았습니다.

복지부는 더 많은 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을 대상으로 참여 기관을 추가 모집해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최봉근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치매 환자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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