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이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시민참여 특별무대 '투티(Tutti)'에 함께할 시민 연주자를 모집합니다.
'투티'는 시민들이 전문 연주자들과 한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을 함께 장식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모집 시작 40분 만에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올해는 약 130명의 시민 연주자를 선발해 그리그의 '페르 귄트 제1모음곡' 가운데 '아침의 기분', '산 왕의 궁정에서', 그리고 애국가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모집 대상은 현악기와 관악기, 기타·우쿨렐레·리코더 등 다양한 악기 연주자로, 악보를 읽고 연주할 수 있으며 연습과 공연 일정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면 나이와 성별,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26일부터 28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최종 참가자는 9월 4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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