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악물고 버틴 7살…줄넘기 왕중왕전 우승
조회수 398만 회…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도전
TJB NEWS 유튜브
이를 꽉 깨문 채 쉬지 않고 줄넘기를 이어가는 7살 아이.
마지막까지 버틴 아이는 결국 유치부 왕중왕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인공은 올해 7살 김동하 군입니다.
동하 군의 줄넘기 영상은 SNS에서 조회수 398만 회를 넘기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된다", "어른인 나도 배울 점이 있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동하 군이 줄넘기를 시작한 건 불과 1년 전입니다.
아버지 김현광 씨는 TJB NEWS와의 인터뷰에서 "누나가 집에서 줄넘기를 하는 걸 보고 자기도 학원에 가보고 싶다고 했다"며 "해보더니 너무 재미있어 계속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대회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건 화려한 기술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될 때까지 하는 성격이 있다"며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아 대견하고 뿌듯하다"고 전했습니다.
동하 군의 꿈은 줄넘기 주니어 국가대표 하준우 선수처럼 멋진 줄넘기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누나를 따라 시작한 작은 호기심, 1년 동안 이어온 연습,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마음.
이를 악물고 버틴 7살 김동하 군의 도전은 TJB NEWS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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