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도별 고혈압 진단 경험률을 분석한 결과
충남이 24.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에서 고혈압 진단 경험률이
24%를 넘어선 것은 충남이 처음으로,
주민 4명중 한명이 고혈압 진단을 받은 셈인데, 이는 단순히 고령화 인구 구조보다는
다양한 생활습관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충남은
시,도별 흡연률 1위, 담배제품 사용률 2위,
고위험 음주율 4위를 기록했으며,
고혈압 진단 경험률이 가장 낮은 경남의 경우 담배제품 사용률이 12위, 비만율은 10위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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