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tjb

고유가 지원금, 내일(1)부터 모든 주유소 사용 가능

기사입력
2026-04-30 오후 4:52
최종수정
2026-04-30 오후 4:52
조회수
18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전국 주유소 58% 제외 논란 해소
5월 1일부터 카드·상품권 모두 적용

고유가 지원금 사용처가 대폭 확대됩니다. 그동안 매출 기준에 묶여 이용이 제한됐던 주유소에서도 5월 1일부터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범정부 태스크포스를 통해 주유소 매출 기준을 폐지하고, 고유가 지원금 사용처를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주유소에서만 지원금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주유소의 절반 이상이 이 기준을 넘어서면서 실제 현장에서 사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조치로 내일부터(1)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주유소에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주유소에서 자유롭게 결제가 가능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도 기존 가맹점은 물론, 이번에 추가 등록된 주유소까지 포함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맹 여부는 지자체별로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부 예외도 있습니다. 주유소와 인근 대형 매장이 동일한 사업자등록번호와 결제 단말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지원금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개선에 대해 "중동 정세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커진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원금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