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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여론조사①]대전시장 여론조사..허태정 46.3% 이장우 22.9%

기사입력
2026-04-20 오후 8:52
최종수정
2026-04-20 오후 8:52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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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TJB 8시 뉴스 시작합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TJB는 오늘부터 사흘에 걸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단독 여론조사 결과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먼저 대전시장과
대전시교육감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대전시장은 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국민의힘 이장우 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고,
대전시교육감은 맹수석, 성광진, 오석진
세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전유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으로 누가
적합한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46.3%,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은 22.9%로
허 후보가 23.4% 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는
0.9% 응답률을 기록했습니다.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허태정 후보 58.6%, 이장우 시장 20.4%로
응답자의 과반 이상이 허 후보가 차기 대전
시장에 당선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응답이 49.3%, 국민의힘이 25.5%로 시장후보
지지율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운영에 대해선
응답자의 68.5%가 잘하고 있다고 대답해 '잘못하고 있다' 22.1%보다 46.4% 포인트 더
높았습니다.

한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50.1%로 과반을 넘겼고, 반대한다는 응답은 41.1%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충북까지 포함한 충청권 광역 통합에
대해서는 찬성의견이 40.9%, 반대 의견이 49.9%로 반대 여론이 더 우세했습니다.

대전시교육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 인물인지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맹수석 후보가 10.3%, 성광진 후보 9.7%, 오석진 후보 7.6%로 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적합한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고 대답한
응답자가 63.6%에 달해 판세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TJB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대전 지역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JB 전유진입니다.

(영상취재 : 성낙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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