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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엉덩이에서 다리까지 느껴지는 통증, 좌골신경통

기사입력
2026-02-24 오전 10:11
최종수정
2026-02-24 오전 10:26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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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엉덩이에서 시작해 다리 뒤쪽으로 저리고 당기는 통증, 경험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단순한 근육통이 아니라 좌골신경통일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나 척추 질환과도 관련이 깊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한데요. 좌골신경통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건강365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좌골 신경통이란 하나의 병명이라기보다, 허리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신경이 자극되면서 나타나는 통증 양상을 말합니다.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 같은 척추 질환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단순 근육통과 구분이 필요합니다. (허대석 하단 본병원 과장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 대한 척추외과학회 정회원) 좌골신경통이 생기면 요통뿐만 아니라 엉치, 대퇴부, 뒤쪽, 종아리, 발등, 발바닥, 발가락까지 통증이 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통증 외에도 화끈거리거나 저린 느낌이 날 수도 있고 시린 느낌, 차가운 느낌, 남의 살 같은 감각, 저하 형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통증이 한쪽 다리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적인 보행이나 자세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원인은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입니다. 탈출한 디스크가 신경을 직접 압박하거나 척추관이 좁아지고 신경을 눌러 하지방사통과 같은 좌골신경통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허리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등으로 신경이 압박되면서 발생합니다. 잘못된 자세나 반복적인 허리 부담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호전되기도 하고 약물치료나 신경차단술 같은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대부분 회복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화될 경우 원인이 디스크인지 척추관 협착증인지에 따라 치료 접근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여 개별 맞춤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좌골신경통은 단순 통증이 아니라 신경 자극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반복된다면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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