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예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는 헬기)
충남 예산 산불이 밤사이 강한 바람을 타고 다시 확산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22) 새벽 1시 1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재까지 유지중입니다. 현재(오전 8시 기준) 진화율은 약 71%입니다.
이번 산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대술면 송석리 일대 주민 51명이 송석저수지 아래 경로당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 11분 쯤 예산군은 대술면 송석리 숯골길 일대 주민들에게 산불이 재발화했다며 송석저수지 아래 경로당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이어 오늘 새벽 3시 31분에는 대술면 송석리 지우국제학교 인근 주민들에게도 산불이 확산중이라며 즉시 송석저수지 아래 경로당으로 대피할 것을 추가로 안내했습니다.
당국은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잔불 정리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사진 = 충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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