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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제조분야 차세대 피지컬 AI 거점으로

기사입력
2025-08-30 오후 10:55
최종수정
2025-08-30 오후 10:55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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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생성형 AI 시대를 넘어 이제 실물에 탑재돼 물리적으로 작동하는 실물 피지컬 AI 시대가 등장했습니다. 경남이 정부의 제조 분야 피지컬 AI 혁신의 거점으로 선정되면서 앞으로 도약에 속도를 더할 전망입니다. 주우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로봇이 두손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부품을 분류하고, 누전 등 차량 내부 안전 점검도 수행합니다. 인간형 로봇 등 실물에 탑재돼 스스로 인지하고 학습하면서 동작하는 '피지컬 AI'입니다. 환경 변화에 따라 작업 방식을 바꾸거나,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도로 상태를 보고 주행 방법을 결정하는 식입니다. 제조나 물류 모빌리티 뿐 아니라, 의료 수술과 농작물 수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새 콘텐츠를 만드는 생성형 AI를 넘어 인류 산업 체계를 바꿀, 시장 규모 50조 달러의 차세대 기술로 평가됩니다. 정부는 '피지컬 AI 1등 국가'를 목표로, 경남에서 제조 분야 피지컬 AI 기술 개발과 실증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남대와 경남테크노파크 등 25개 기관과 지역 8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 사업에 5년동안 1조원이 투입됩니다. {윤인국/경남도 산업국장 "참여기업은 이 사업을 통해서 공정 설정시간을 60% 단축하고 작업자 의존도 비율을 30%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산업용 로봇이 주어진 작업을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공장을 자율 가동하는 모델 개발이 목표입니다. {최형우/경남대 초거대제조AI글로벌공동연구센터장 "(기존에는)프로그래밍해서 그 공정에 대해서만 계속 동작하게 되는 거죠 거기에 AI가 붙게 되면 모든 걸 자율적으로 하는 게 최종 목표이긴한데 사람하고 인공지능하고 협업해서..."} 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 제조산업의 중심지 경남이 제조 혁신의 거점이 될 지 주목됩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영상편집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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