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 전국 최초로 방치된
국가 소유의 건물을 활용한 자활사업장이 들어섭니다.
전북자치도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광역자활센터 등과
국유재산을 취약계층의 일자리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와 익산, 임실 등
5개 지역에 있는 건물 5동이 대상이며,
오는 9월까지 개보수를 거쳐 자활생산품
판매점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