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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해양 업무 집적 '통합 해수부' 이전 필요"

기사입력
2025-06-18 오후 5:52
최종수정
2025-06-18 오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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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타 부처에 흩어진 기능의 집적화를 함께 이뤄야한다는 부산시 입장이 나왔습니다. 제22차 부산미래혁신회의를 통해 부산시의 글로벌해양 허브 도시 조성 전략을 발표한 박형준 시장은 산업자원부의 조선,해상풍력 업무, 국토교통부의 국제 물류 업무를 이관해 해수부의 권한과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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