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반도체 공동연구소 출범식이
오늘 전북대 진수당에서 열렸습니다.
출범식에는 전북자치도와 전주시,
반도체 관련 7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전북대는 사업비 602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까지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캠퍼스에 조성하고, 반도체 기술, 연구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정민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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