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사회혁신연구원과 부산경제진흥원에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 11억 7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은 부산지역 산업과 민간기업 혁신성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부산의 9개 공공기관이 지난 2018년부터 공동으로 조성하는 기금입니다.
이번에 조성된 기금은 스타트업 육성과 사회적 성과창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