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군산 연예인 자선 골프대회가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렸습니다.
군산사회복지장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영화배우 정준호 씨와
가수 설운도 씨 등 연예인 70여 명 등
32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도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정준호 / 배우 :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서 저희가 장학금도 이렇게 모아서 기금을 드리고 하는데 아주 의미가 있고 보람 있게 생각을 합니다.]
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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