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호남경선이 다음 달 26일 열립니다.
오는 8월 2일 전당대회를 열기로 한
민주당은 다음 달 19일 충청을 시작으로
20일 영남, 26일 호남, 27일 수도권에서
차례대로 지역별 경선을 진행합니다.
현재 정청래 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박찬대 전 원내대표 출마도 유력합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김민석 의원이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되면서 공석이 된
최고위원도 함께 선출할 예정입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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