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 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건강 수칙 준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도내에서 모두 11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질환자가 발생한 장소는
논과 밭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와 70대가 각각 3명이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낮 시간대 작업을 자제해 주고
폭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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