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콘텐츠에 과도하게 노출돼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 72명을
선정해서 열 차례의 맞춤형 발달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 사업을 위해
도내 13개 발달지원 전문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는 찾아가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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