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는 전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한 여름 물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김관영 지사 등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비타민과 모기 기피제, 여름 이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4백 개를 제작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전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된
1억 2천만 원의 재원을 활용해 추진되며
오는 8월까지 모두 1천520세대에 꾸러미가
전달될 예정입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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