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으로 제작된 사제 총기의
테러 위험을 막기 위한 법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3D 프린팅을 활용해 만든 사제 총기가
테러에 사용되는 걸 차단하는 내용을 담은 테러방지법 등 3개 법안의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준병 의원은
현행법은 완제품 총기 규제에만 중점을 둬
사제 총기를 막을 방법이 없다면서
진화하는 테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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