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를 수립할 국정기획위원회에전북 출신 의원 두 명이 배치됐습니다.
우선 전주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인 진성준 의원은
국정기획위 부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또, 익산갑 이춘석 의원은
경제 2분과의 분과장을 맡게 됐습니다.
이한주 민주연구원 원장을 위원장으로
모두 11명으로 구성된 국정기획위원회는
60일 동안 국정과제의 우선 순위와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어서
전북 공약의 국정과제 반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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