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주요 현안을 추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983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36억 원,
기린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 20억 원,
지역 화폐 발행 26억 원,
완주.전주 상생협력 활동 지원
4억 원 등입니다.
추경예산안은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전주시의회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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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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