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일반계 고등학교를 다니다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일반고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669명으로 4년 전인 409명보다
63% 증가했습니다.
종로학원은 내신 성적이 불리한 학생이
검정고시로 대입을 준비하거나
학교폭력이 늘고 있는 것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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