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나라에서 2백20여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 도로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5'가 오늘(7) 남해군에서 4일차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출발해 남해안 123km를 돌아오는 오늘 경기에서 4일차 개인우승은 호주 출신 월시 리암 선수가 차지했고
구간 성적을 종합한 개인종합 우승자은 호주 출신 호킨스 딜런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투르 드 경남 2025는 내일 창원구간 44.5km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